사하라 사막1 시트로엥 크라이슬러 창립 이야기 시트로엥 시트로엥의 창립자는 앙드레 시트로엥이다. 1919년 그 자동차 브랜드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엔지니어 출신이면서 마케팅에도 뛰어났다. 그는 프랑스 그랑제콜 공과대학교인 에콜 폴리테크니크를 졸업했다. 프랑스에서는 최고로 치는 공과 대학 중의 하나이며 15대 학교안에 포함된다. 처음에는 자동차 부품인 기어박스를 만드는 일을 하였다. 당시에 프랑스에서는 푸조, 르노가 주름잡고 있었다. 그래서 새로운 자동차 회사를 성고시키려면 무언가 획기적인 것이 필요했다. 설립 초기에 만든 B2 차를 가지고 갑자기 사막을 지나기 시작했다. 그것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하라 사막을 말이다. 그리고 아프리카 횡단까지 해 버렸다. 당시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일을 한 것이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각인되기 시작하였다. 그런가 하면.. 2020.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