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버거1 수제 영버거 맛집 추천 언빌리버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얼만전 집근처 생긴 곳을 선택했어요. 배달할까 고민하다 직접 포장주문하기로 했습니다. 별로 멀지 않았거든요. 배달비도 요즘 무시못해요. 날씨 사정 등으로 자꾸 올라갑니다. 거리가 있는 곳은 오천원 까지 받는 다고 하는 곳도 보았어요. 집에서 파먹어야 하나봐요. 들어가니 흠칫 놀랍니다. 포장 하러 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대요. 대부분 배달 손님만 있나봐요. 그래도 꿋꿋이 포장해 갑니다. 한푼이라도 아껴야지요. 이런 이미 손이 들어갔군요. 세트로 시켰는데 오징어링 아닙니다. 저렴이 양파링입니다. 모양은 그럴싸하고 맛도 그럭저럭입니다. 기대되는 버거 개봉. 야채가 많이 들어가 안보이지만 고기 패티도 두툼합니다. 맛은 괜찮았어요. 씹히는 고기맛이 느껴졌습니다. 사진으로 표현되지 않은 것이.. 2021.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