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바퀴1 왜건 미국은 서부영화에서 시작되었다. 많은 짐을 싣을 차가 필요했고 그런 발상에서 나온 것이 왜건이라 예상된다. 왜건의 고향이 미국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유럽에서 더 인기다. 독일의 자동차들도 왜건을 열심히 만들었다. 그래서 이 쪽 나라에서는 왜건이 흔하다. 이곳에서는 장보고 아이들을 책임지는 맘들의 차로 많이 탄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그 명성이 힘을 발휘하지 않는다. 현기차에서도 이런 모양의 차를 만들었으나 수요가 있어야 인기가 있는 법. 그다지 주목받지 못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세단와 SUV다. 그나마 i30 CW가 구색을 갖춰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이 시리즈들은 유럽을 겨냥해만들어졌다. 픽업 자동차이면서 뒤에 짐을 싣는 기능을 극대화하였다. 예전에는 일에 필요한 물건을 실으면서 꼭 .. 2020.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