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치오 파가니1 해치백 로드스터 파가니 이야기 해치백 중 좌우 2개, 즉 전체적으로 2개의 문만 가진 해치백이 유럽에서는 인기였다. 반면 그것 대비 커다란 쿠페는 미국에서 좋아라 하는 차였다. 문이 두 개 여도 좌석은 뒷좌석이 존재한다. 다만 탑승할 때 조금 더 수고를 해야 할 뿐이다. 앞의 보조석 좌석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탈 수 있다. 운전자만 가만 있는 조금은 이기적인 차이다. 예전 로드스터도 문이 2개다. 지금 그 용어는 조금 달라지긴 했다. 전에 로드스터 하면 지붕, 옆 유리창이 없는 스포츠카였다. 초반에는 작은 몸체이기에 문이 두 개뿐인 차가 많았다. 현대에서 로드스터가 나온 적이 있었다. 스포츠카를 생각하고 만든 것 같다.최근은 디자인에 따라 도어 개수가 결정된다. 작으면 작은 문을 만들면 되는데 그렇지 않다. 작아지고 기능은 강해지고... 2020.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