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강자1 틱톡 SNS 새강자의 시작일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등 SNS 많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라인 등이 있지요. 언제부터인가 온라인 세상이 바뻐졌어요. 싸이월드로 시작한 세상은 넓어져서 사진도 올라가고 영상도 올라가고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졌어요. 최근 새로 뜨는 자주 들리는 게 하나 생겼어요. 바로 틱톡이예요. 저는 안 깔아놨는데도 들리는 정도면 쓰는 사람이 많은 듯 하네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호기심에 깔았는데 많이 사용하다 보니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네요. 이게 다른 SNS와 성격이 많이 다른 것이 중국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색안경을 끼고 보기도 해요. 물론 단점도 있겠죠. 새로운 것을 빨리 받아들이는 신세대를 위주로 많이 까는 모양인데 그걸 보는 기성세대는 애가.. 2020.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