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면 생각나는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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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진 식탁의자 가죽 셀프 리폼하는 방법
식탁을 오~~~랜 세월쓰다보니 발라당 까진 가죽만 남았네요. 새로 사자니 아깝고 애매하고 고민하다 한번 해 보자 마음먹었어요. 그 오랜 세월 쓰던 식탁의자 아랫면을 들여다 봤습니다.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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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러갔어요.

비빔국수좀 매웠지만 맛있어요

이것은 무슨 덮밥. 달빡지근. 차돌고기랑 씹혀서 맛나요.

이 칼국수 집은 키오스크에 없어서 의아했는데 매장위치를 찾아오니 장사하더라고요.


아웃렛이라 앞에 전경도 이뻐요. 놀이터도 있고 식당 찾는게 좀 쉽지 않네요. 지하로 내려와서 지도보고 식당 찾아가야해요. 식당이 아주 많았거든요. 그래도 한번쯤 가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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