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지만 아직은 춥습니다.
어제 폭설 ! 흐미
다시 시계로 거꾸로 간줄 알았어요
이런 찌뿌등한 날씨에 온천 어떠한가.
근교면서 성수기를 피해 가면 좀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이천 테르메덴에서는 나이트 스파를 할인하고 있어요
이천에서 멀지 않다면 후딱 다녀오는 것도 좋겠어요
온천 가봐야 얼마나 있을까. 밥값 굳고 굳!
스파플러스도 이천에 있어요. 혼자 가지 않고 가족, 연인단위로 간다고 보면 다인권도 좋아요
이곳은 테르메덴보단 작다는 평이 있으나 어린 아이들 놀기 좋다고 해요
3월 3일까지이니 간다면 서둘러야 겠죠
화성의 하피랜드
여긴 비수기 할인을 하네요. 3월까지이니 시간된다면 널널히 다녀올 수 있어요.
이외이도 굳이 놀이기구 없이 온천만을 즐길다면 다른 곳도 많이 있어요.
북수원 온천도 있고 가족탕을 원한다면 월몬 온천휴양지도 가볼만 해요.
안양온천, 서울 북쪽이라면 포천신북리조트에 노천탕이 있습니다.
가까이 소요산 온천, 여주온천, 발안온천 등등 겨울과 봄 사이 간절기 기회 놓치면
후회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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