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에어프라이어 비교 /사이즈

  주방에 에어프라이어가 유행하면서 종류가 어마어마해 졌어요. 예전에는 작은 사이즈의 모양이었는데 갈수록 커지네요. 오븐을 능가할 정도예요. 크기가 커지면서 할 수 있는 요리가 많아졌어요. 통삼겹, 닭구이 등등

 

  사용법이 가지가지예요. 종이호일이나 알루미늄 호일을 깔고 쓰기도 해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느 브랜드의 바스켓형 에프에서 기름이 많이 고이자 온 집안에 연기가 찼다고 해요. 그래서 기름이 많게되면 할수 없이 밑에 뭘 깔고 조리하게 되었다네요. 

 

  대용량은 대가족이 사용하게 되게 사이즈도 꽤 꺼졌습니다. 

이번에 볼 것은 미니 에어프라이어입니다. 10L 16L가 나오면서 기존 3L, 5L가 작은 사이즈로 여겨집니다. 일단 AS 가 가능한 브랜드 위주로 보았습니다.

신일 미니 에어프라이어

 1.6L로 작은 편에 해당합니다. 

사이즈는 240 x 240 x 355 에 무게가 2.6Kg 입니다.  1.6은 바스켓 사이즈입니다. 주방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저는 크기가 참 중요하게 느껴져요. 그만큼 조리공간이 적어지니까요.

해피콜  3.2L

 

 다이얼식으로 본 것은 간혹 디지털 버튼 방식이 고장이 많더라고요. 버튼이 뜨거워진다는 업체도 있었어요. 물론 모든 곳이 그런 건 아닙니다.

 

바닥 스테인리스 거름망/ 안전 분리 버튼

286 x 340 x 305 / 6.2Kg

 

 여기서 나온 해피 몰링은 디지털 식으로 5.5L입니다.

 

필립스 에센셜 2.3L/ 4.1L

디지털 버튼

2년 무상 /유상 클리닉

264 x 360 297 / 4.5Kg

 

버튼식의 HD 모델이 있습니다. 2.2L이고  28.7 x 31.5 x 38.4 / 7Kg 으로 키가 좀 있어요.

 

테팔 2.2L

 

 

 

 

 큰 특징은 스텐 레이어가 있습니다. 열선에 뭔가 있나 봐요. 완전히 덮히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다이얼식입니다. 

사이즈  452 x 342 x 367 / 9Kg입니다. 

용량에 비해 사이즈가 드드드 합니다.

 

쿠쿠 다이얼식 2.9L

 바스켓은 한 면이 18cm입니다.

279 x 337 x 313 / 5.18Kg

 

키친아트 3.5L  KEF-5070

29.5 x 38.x 31cm /5Kg

 

라팔은 2L짜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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