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고 고대하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던 장난감이예요.
앙증맞게 올라탄 모습이 레이싱하러 바로 나가겠어요. 참 꽁꽁 싸매놓기도 했어요. 케이블타이에 얼마나 풀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풀면서 보니 전선이 하나 연결되어 있어요. 이거 안 건드리고 뜯느라 애먹었습니다. 무슨 용도인지 처음에 한참 생각했어요. 유선카는 아닐테고 달려나가려면 조종기와 붙어있으면 안되잖아요.
열어보고 알게 되었어요. 이 차는 충전식이 아니고 배터리가 필요해요. 그런데 배터리가 많이 필요합니다. 자동차에만 여섯개에 조종기에도 들어가지요. 작동여부를 위해 연결된 게 아닌가 예상해 보아요.
실제 달릴 때는 필요없어요. 이것도 살살 당겨서 뜯어 냈습니다. 괜히 중간에 끊어지면 차 바닥에 계속 달려있으니까요.
이렇게 우리집에서 열일하는 슈퍼 마리오 rc무선조종차를 만났습니다.
로봇배달 중화요리 맛집
소문듣고 갔어요. 대기만성 - 정말 나중에 차는 그릇인지 보려고요. 오픈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점심시간 피해서 가자가자 했는데 준비하고 뭐하고 하니 12시 딱 맞춰갔네요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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