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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SNS 새강자의 시작일까.

by #!-- 2020. 7. 6.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등 SNS 많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라인 등이 있지요. 

언제부터인가 온라인 세상이 바뻐졌어요. 싸이월드로 시작한 세상은 넓어져서 사진도 올라가고 영상도 올라가고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졌어요. 최근 새로 뜨는 자주 들리는 게 하나 생겼어요.



  바로 틱톡이예요. 저는 안 깔아놨는데도 들리는 정도면 쓰는 사람이 많은 듯 하네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호기심에 깔았는데 많이 사용하다 보니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네요. 이게 다른 SNS와 성격이 많이 다른 것이 중국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색안경을 끼고 보기도 해요. 물론 단점도 있겠죠. 

  새로운 것을 빨리 받아들이는 신세대를 위주로 많이 까는 모양인데 그걸 보는 기성세대는 애가 타네요. 들여다보면 자극적인  영상이 올라온다고 해요. 풍문입니다. 보진 못했어요. 그리고 한쪽에서는 중국에서 만들다 보니 개인정보가 어디로 가나에 대한 문제예요.  심지어 중국 정부에 제공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예요.

  벌써 사용자는 260만명이라고 해요. 확실한 건지 모르지만 쓰는 내용까지 가져간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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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간에는 틱톡만 그런거 아니라는 말도 있어요. 이래저래 말도 많네요. 이 기사에 의하면 뉴욕타임즈, NPR, 로이터, 폭스, CNBC, CBS, ABC, 호텔스닷컴, 스카이티켓, 웨이보 등이 있다고도 하네요. 참 살아가기 어려운 세상이예요. 내가 깔은 앱에게 감시 당하는 웃지못할 일이예요. 복사, 붙여넣기하는 클립보드에 주의해야 해요.


  틱톡의 모회사가 스마트폰도 만들었네요. 


지안구어 프로 3스펙


어떻게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 뒤를 봐주는 걸까요. 아무튼 미국, 중국 무역전쟁이고 뭐고 전세계 가끔이라도 접속한 사람이 5억명이라고 합니다. 

  자기 보안은 자기가 철저하게 지켜야 겠어요. 인터넷 세상인 만큼 개인 정보가 중요해졌어요. 빅데이터니 뭐니 해서 그것을 수집하려는 기업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어요. 반면 빈약한 개인들 중 많은 사람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따박따박 업데이트 해줄 지도 몰라요. 

  대책이라면 제때제때 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하고 쓰지 않는 앱은 가차없이 삭제해 버리세요. 깔았어도 쓰지 않을 땐 비활성화를 해 놓으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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