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ts & hts 추천

  주식투자가 늘어나고 방법이 쉬워졌어요. 어쩌면 간단하게 접근하니 다가갈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일 수도 있겠네요.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지인지 알 길이 없지만 방법을 알면 길이 보일 겁니다. 세상은 넓고 증권사는 많아요. 그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고를 수 있는 부분이 많이지지요.

 재테크를 위해서는 알아야할 정보가 아주 많은데 여기서는 각설하고 핸드폰으로 하는 mts, 피씨로 접근하는 hts에 대해 알아보아요. 증권 계좌를 만들고 주식 거래를 하려면 필요한 프로그램이예요. 여기서 펀드가입부터 해외 주식까지 여러 가지 기능이 있으니 알아야 쓸 수 있어요. 기능이 아주 많고 회사마다 달라서 공부해야 합니다.

 보통 hts가 조금 복잡하지만 알수 있는 정보가 많고 투 모니터로도 쓰니 많이 하지만 낮에 일하는 직장인들 같은 경우 mts를 이용해 거래를 많이 하겠지요. 단타를 하는 경우 혹시 모를 체결 속도 등의 이유로 hts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익숙해 지면 작은 화면보고도 거래 가능합니다. 그런데 표시되는 결과가 늦을 때가 있어서 체결된 지 모르고 다시 시도할 때도 있어요. 다행히 저는 체결안 된줄 알고 포기하고 잤는데 다음날 보니 되어 있더라고요. 

모바일 hts

한국투자증권 e-friend

 거래 요청이 몰리는 아홉시에 약간 버벅거린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락스크린 기능. 굳이 앱을 열지 않아도 관심종목의 시세,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영웅문

 점유율 23% 라는 말이 있습니다. 초보를 위한 강좌가 잘 되어 있네요. 

삼성증권

 기능이 아주 많지는 않으나 메뉴가 정리가 잘 되어 있어 거래용으로들 씁니다.

NH나무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초보분들도 보기 편하다고들 하네요. 

kb증권 마블 

 고객의 숙련도에 따라 모드가 달라집니다. 초보자를 위한 이지 트레이닝 기능이 있습니다. 중수 이상이라면 트레이닝 일반으로 여러 기능을 한 번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이투자증권

 기본기술분석기능이 있습니다.

미래에셋

 자주쓰는 메뉴 설정이 가능합니다.

자동주문 선택후 잔고 종목을 선택하면 스탑로스와 같은 기능으로 쓸 수 있습니다. 

 

대신 크레온

 가독성이 좋다는 평입니다. 히스토리로 여러 차트를 확인할 수 있어요. 

 요즘 해외 주식 거래 등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다 둘러보고 나의 투자성향에 알맞은 기구를 골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도구이고 매매를 하는 건 사람이니까요.

* 업데이트에 따라 특정 어플 기능이 바뀔 수 있으며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