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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차종으로 알아본 자동차 종류

by #!-- 2020. 3. 25.

이전 글에서 수퍼카나 럭서리 차 포스팅을 했다. 그런데 이런 차는 많지 않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집을 이고 다니는 사람들인 럭셔리 차에 대한 포스팅을 하였다. 자동차는 종류도 많고 제조사도 많은데 이런 자동차는 어떻게 분류되고 이름 붙여질까. 비교하여 연비좋은 차를 선택하는 지혜를 발휘해 보자.






차종 분류


▷ 쿠페는 좌우 총 4개의 도어 대신에 2개만 도어를 달고 전체적으로 지붕이 낮아 아담하다. 스피디한 스포츠카에도  이 형태를 많이 사용한다.

쿠페에는 제네시스 쿠페, 아반떼 쿠페, K3쿱, 스피라 아이코닉, 포르테 쿱, 아우디 A7,  벤츠 CLA, 등이다.


▷세단 또는 살룬 은 총 4개의 문이 있다. 차 바디는 엔진룸 객실, 트렁크로 구분된다.  이러한 모양이 3받스 형태로 칭한다. 오래도록 사용되어 안정적으로 보인다.

여기에 해당하는 차는 아반떼, 르노 탈리스만, i30패스트백, 토요타 캠리, 볼보 s90, 렉서스LS, 폭스바겐 폴로, K5, 말리부, 그랜저, SM6, K7, 쏘나타, 엑센트, 스팅어, K3 등이다.


▷ 리무진은 세단처럼 보이는데 중간부가 넓어 전체적으로 길어진 차량이다. 뒤쪽 자리가 객실처럼 넓다. 좌석 뒤쪽과 운적석 사이는 주로 강화유리로 한다. 


▷ 컨버터블 또는 카브리올레. 일전 포스팅에 자세히 적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픈카로 많이 불리운다. 지붕을 접었다 폈다 하여 한 차로  두 가지 묘미를 얻을 수 있다. 지붕의 소재가 천이냐 강판이냐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컴버터블은 XIV에어, 엘란, 칼리스타, 페라리 812 GTS,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피아트 500등이다. 


▷ 픽업은 뒷좌석 트렁크 쪽을 짐칸으로 구성한다. 짐칸은 지붕이 없다. 네 개의 바퀴를 가진 소형 트럭이다. 


▷ 왜건, 바리안트, 에스테이트 다 같은 뜻으로 쓰인다. 왜건은 기본 세단에서 지붕이 트렁크까지 덮는 차량이다. 많은 물건을 실을 때 유용하다. 

여기에 해당하는 차는 i40 , i30, 쉐보레의 크루즈 왜건, 아반떼 투어링, 라세티 왜건, 르노 탈리스만 에스테이트, 쿠프라 레온, 오펠 인시그니아 스포츠 투어러, 볼보의 크로스턴트리, 아우디 아반트 등이다.


▷ 해치백은 뒤쪽 트렁크 칸이 협소하다. 그래서 3 또는 5도어를 많이 선택한다. 뒷자석을 접어 트렁크 룸으로 사용한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모닝,i30, 스파크, 엑센트 위트, 벨로스터, 다니고, 스파크, 아베오 해치백, k3 유로, 벨로스터 터보, 크루즈 5, 폭스바겐 골프, 도요타 프리우스, i20, 르노 트위지, 세아트 레온, 혼다E, 시트로엥C3, 쿠프라 레온 등이다. 



2020년 국산 신차


제네시스 GV80 , 제네시스 G80

르노삼성 XM3, 르노삼성ZOE(전기), 르노삼성 QM3

한국 GM 트레일블레이저

기아차 쏘렌토


그리고 일부 변경되어 출시되는 모델은 현대 싼타페, 기아차 모닝 이다. 

그 밖에 하반기 신차 출시, 변경되는 차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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