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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질염의 여성 탈출 방법

by #!-- 2020. 10. 20.

  아기를 갖고 출산하는 하는 여성은 위대합니다. 그런데 자궁이 있어 말못할 고민이 많습니다.



  세균에 쉽게 노출되고 염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원인이 여러가지라 어느 것인지 알아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다 보면 치료가 늦어집니다. 악순환이지요. 

  남들은 잘 모를 수 있지만 냄새가 나거나 분미물이 나와 생활에 불편합니다. 


 원 인


  사람마다 환경마다 다 다릅니다.  그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은 세균성, 칸디다, 트리코모나스 등 입니다. 다른 원인은 에스크로겐 결핍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당뇨, 항생제, 면역 결핍에서 유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염에 좋은 음식 


 자연식을 하면 가장 좋겠지만 어렵습니다. 그래서 먹었을 때 더 심해지는 음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설탕 : 칸디다의 경우 정제 설탕의 양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는 의사들이 있습니다. 설탕과 유당의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조리해서 먹는 음식에는 가능하지만 레토르트나 가공품은 주의깊게 봐야 합니다. 뒷면의 깨알같은 글씨를 읽어 우유 가공 물질이나 당분, 식품 첨가물 등이 들어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 음식은 물론 화학물질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민감한 사람은 염증까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발병 원인이 없음에도 가려움이 계속된다면 섭취하는 식품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간혹 꽃가루가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균, 곰팡이, 탄수화물 : 재발이 잘 되는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진균, 곰팡이가 든 음식에 일반인보다 민감합니다. 탄수화물의 양이 많을 때 그러기도 합니다. 이 부분을 줄이고 단백질 등 다른 영양소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몸 속에 유익한 유산균이 부족해지면 병원균에 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보충해주기 위해 직접 주입하거나 섭취하기도 합니다. 트리코모나스의 경우 유산균 주입이 효과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칸디다의 경우는 아시도필루스가 함유된 요쿠르트를 먹어 대부분 호전되었습니다.  세균성 질염의 경우 희석한 유산균을 삽입하는 치료로 많은 호전을 본 사례가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불가리쿠스를 직접 주입하는 치료로 좋아졌습니다. 질세척은 첫 일주일은 하지 않고 그 다음은 3일에 한번 하여 효과를 보았습니다. 


아연 섭취를 해 주세요. 자주 재발하는 사람들의 특징으로 아연 수치가 낮게 나왔습니다. 이를 위해 꾸준히 복용해서 증상을 완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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